페타의 취미 서랍장

 

원래 마스터 찍으면 쓰려고 한 글인데, 마스터 찍기가 워낙 어려워서 일기로 대체하게 되었다.

 

 

 

이즈리얼 드레이븐으로 티어덱들을 격파하면서 올라가던 때

 

 

결국 1티어 나서스 쓰레쉬, 렐지르를 계속 만나는 구간까지 진입하게 되었는데

 

나서스 쓰레쉬랑 렐지르는 이즈 드븐으로 '상대 할 수 있다' 정도이지 이기는 상성은 아니었기에

 

점수가 다이아 1에서 왔다갔다하게 된다.

 

때문에 다른 아키타입을 찾아 나서면서 리런들, 침몰 등등을 도전해 보았는데

 

 

내가 역으로 맞고, 4시간동안 쌓아올린 점수를 단 한시간만에 까먹어버리고 말았다. 그렇게 다이아 3

 

역시 등산은 오르는 것 보단 내려오는 것이 쉽다.

 

 

 

 

 

그래서 아키타입을 바꿔보았다. 이즈드븐으로 치열하게 체인싸움해서 이기는 것보다, 어그로로 밀어붙이는 게임만 하자라는 생각으로 덱을 슈리마 번덱으로 바꿨다.

 

일단 나를 못올라가게 한 렐지르를 상대로 했을 때, 이 덱이 한발 더 빠름이 증명되었으므로, 등반용으로는 적합하다.

 

꼭, 이번엔 마스터 티어 가서 토너먼트에 나갈 것이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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