페타의 취미 서랍장

 

베타시즌은 플레티넘에서 시작했다. 카드게임에 지를 돈도 없었기에 몸으로 부딫히면서 올린 시즌.

 

 

그 다음 시즌은, 빌지워터가 공개된 시즌이었을 것이다. 이때 대부분의 카드가 모였고, 덕분에 내가 원하는 덱 커스텀을 하면서 다이아까지 오르게 되었다.

 

 

타곤의 첫 등장 시즌이다. 이때도 일단 다이아만 찍고 게임을 그만두는 식으로 룬테라를 해왔다.

 

 

타곤의 두번째 확장팩 시즌.

지금 내가 가장 즐겨쓰는 조이 하이랜더 덱이 여기서 탄생했다.

나만의 자작덱으로 올라온 시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시즌이라 할 수 있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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